모나블라우스
여름뜨개,반팔뜨개,모나블라우스








모나블라우스
실 | 낙양모사 바당 라이트그레이 2합 5볼(32g남음)
바늘 | 대바늘 3.5mm(반사이즈 크게), 코바늘 5호 - 모티브(한사이즈 크게)
도안 | 모나블라우스 by 호호수
사이즈 | 3사이즈
완성사이즈 | 가슴단면 - 51cm 총기장 - 49cm 팔길이 - 19.5cm 소매단면 - 1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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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수작가의 디자인은 귀엽고 예쁜것들이 많은 것 같다.
낙양모사에서 패키지로 구매할 수도 있는데 도안은 이미 구매했어서 실만 따로 구매했다.
도안은 디테일한 부분이 많아서 오래걸렸는데 몸통아래 부분이 메리야스뜨기라 중간에 중단하고 다시 떠서 좀 더 오래 걸린 것 같다.
나는 쫀손이라 바늘사이즈를 반사이즈키우니 게이지가 맞아 그대로 진행했는데,
완성하고 보니 그냥 살짝 작은 사이즈로 떴어도 괜찮았을것같다.
이번엔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나중에 바늘사이즈를 반사이즈 줄이고(원작바늘크기로) 장력조절도 좀 더 고르게해서 떠보고싶다는 생각. (몸통이 메리야스뜨기라 전체를 고르게 뜨는것도 좀 어려웠다)
아니면 완성사이즈가 도안의 3사이즈보다 조금 작게 나와서 3.5mm바늘로 사이즈를 1사이즈를 보고 떠도 괜찮을 것 같기도하다.
소매를 뜨다가 더블스티치를 지나치거나 콧수를 틀려서 3번정도를 풀었다가 뜨고를 반복했다.ㅜㅜ
'수월하게 떠지는 군'이라고 생각이 들때, 알고보면 틀린상태로 뜨고 있을때가 많다.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들때마다 틀린건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되는데, 역시나 대부분은 틀린상태로 뜨고 있는 것이 맞다.
소매를 몇번 풀게되니 의욕이 떨어져 방치해둔 시간이 길었고.
완성하고 나니 장력이 달라서인지 소매사이즈도 좀 다르다.ㅜ
버튼밴드는 코를 더 많이 주웠어야 하는 건지 살짝 짧게되어서 좀 아쉽다.
처음엔 버튼밴드코 주울때 맨아래코를 줍지 않아서 너무 짧동하게 올라와서 몸통 아랫단을 풀고 한 단을 없앴다.
단추는 사이로니트와 마찬가지로 테무에서 구매했던 네잎클로버 단추를 달았는데, 옷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다.